아기(인형)돌보기기획
긴장하신 중졸
아기 머리가 벌써 풍성하다
나냐 의외로 이상하지않게 애기를 안는당
부둥부둥하면서 등도 토닥토닥
이런거 어디배웠어 중졸아 ㅠㅠ
마마다요~
...
열다섯살의...
아기 이름은 이치고쨩이라고 지어주심 ㅜㅜㅋ 이 딸기오타쿠야
마침 입혀야하는 아기옷도 딸기무늬 ㅋㅋㅋㅋㅋㅋㅋ
개이득
푹신해보이는.. 아카쨩..
아기머리 바로옆에 카메라가 달려있음' ㅅ ' ㅋㅋㅋ
끝까지 딸기타령을 하는 딸기오타쿠 나냐마마
순위를 기다리는 카와이한 옆통수
내가 16위라니
그래두 빵긋
우리딸 16위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