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냐와 유이리








총감독의 방

짤 순서와 이야기가 엉망진창 'ㅅa';;
























에케비에 들어와서 가지게 된 꿈은 가수였는데

선배(나아짱)이 노래하는걸 보고 너무 잘해서 자신감이 사라져 포기하게 되었다곸ㅋㅋㅋ 한달만의 이야기







연기는 별로 좋아하지않았다고한다

뮤지컬을 하면서 선배들이 하는걸 보고, 무대에 서보니 감정이입도 좋아서 이제는 연기가 좋아졌다고햄

드라마 주연까지 해놓곸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연기를 좋아해야한다거나 꼭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솔직한 나냐쨔응
























akb에 들어와서 힘들었던건 무대뒤에서 의상을 빨리 갈아입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이나 노래같은게 어렵지않았냐고하니까 동기들이 춤을 잘 춰서 배웠다고했는데 옷갈아입는건 배울사람도없곸ㅋㅋ


그리고 공연 얘기할때 공연이 이찌방 스키라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재밌다고해서 정말 좋았당










나냐: 다카미나상 일본어 정말 잘하시네요 (일본인)

닼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잖앜

나냐: 어려운 단어같은거 막 쓰시거

닼민: 너 몇살이랬지;;

나냐: 열다섯이여

닼민: 8살차이네

나냐: 오카상~


1기 놀리는 15기











나냐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ㅣㅏ..고... (의심)

어쨌든 음방 나갔을때 닼민이 여기저기 빠르게 뛰어다니는걸 보고 흥미를 느껴서 치대게 되엇다고한다

쫀귀 구구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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