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지우고 보정한것
인터뷰 내용 담담하고 너무 슬프다 어떻게 하면 더 인정받을 수 있을지 1년 내내 고민했는데 총선날까지 답을 찾지 못해서 권외까지 생각하고 자리에 앉아있었다는 나냐..
개인적인 사정으로 총선을 끝까지 응원해주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의 인터뷰나 글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근데 또 사진은 너무 이뿌고 갠적으로 퓨걸 컨셉이 제일 마음에 들고 나냐도 꽃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 존좋! 오와나나 다시한번 추카하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