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을 옮긴건 아닙니다
순서도 내 맘대로
ブレッブレ()
이거 찍을때 무엇을 나타내려고 한걸까?
아무도 몰라;
내일부터 이동할때 들고 다녀야지
목 아프잖아
빨리 자지 않으면
ㅇㅇ쨩도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부터 언더 라이브
미리아의 모습, 잘 봐줄거져?
ㅇㅇ쨩도 내일 오는걸까나?
(사진 저장이 크게 안된다 ㅠㅠ 왤까 나중에 스레 뒤져야지)
오늘 푸딩회 개최할게♡
오로지 푸딩을 먹는회 ㅋㅋ
어제 전철에서
자리를 찾는 노인분이 계셨고,
짐을 치워주면 자리가 생기는데
짐을 치우지 않는 예쁜 언니
뭔가 무서운 표정이라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 미리아
한심해 (._.)
개 존 귀 . . .
무슨 노래를 듣고 있게?
힌트: 팝송
맞추면 아이스 사줄게~
(정답은 카일리 미노그의 Nu-Di-Ty 였다 초기 댄스 레슨곡이었다고 함 못맞췄다고 아이스 사내라던 미리아분..)
미리아는 모바메에 그다지 심각한 내용을 쓰는 타입도 아니고 깊은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닌,,
그냥 틈날때마다 덕후들한테 이런저런 말을 건다는 느낌 'ㅅ'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미리아의 일상을 지켜보는 기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