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와다 나나 소문의 진상 : 너무 솔직하다















옆에서 낫층이 음 솔직한건 좋은거 아닌가여? 하니까

맞다고 야무지게 고개를끄덕이는 구구쨔응






아리요시: 그래? 자 그럼 다음..







아키챠한테 오카마같다고하고 마츠이 사키코가 사진찍자고했는데 거절했따거 ㅋㅋㅋ

사진드립 꾸준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춋또 변명을 해보자면 다카죠센빠이한테 오카마라고 한건 토크 MC때의 말투때문에 그런거라곸ㅋ

그..그러게 누가 그러케하래..? (아키챠:ㅠㅠ???)






억울억울







마츠이상이 사진찍자고한걸 거절한 이유는

역시 귀여운 사람 옆에서 찍으면 저의 안좋은 점이 잘 보여버리게되니까..






옆에 있던 멤버가 "오오와다 나나짱은 맨날 저한테 사진찍자고하는데여.."

아리요시: 너보다 귀여운 사람이랑은 안찍는다몈ㅋㅋㅋ

나냐: 아 귀..귀여워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냐의 기준은 무엇일까 나랑은 한 오천장은 찌거줄듯^^






그 옆에 있던 코지마 나츠키 "제가 아까 사진 찍자고하니까 이이요! 이이요!!! 찍어요!!!" 이러던데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냐 웃을때 얼굴 뒤로 젖힌 그 각도가 진짜... ㄱ ㅐ귀여워 9ㅅ9






아리요시: 코지마 하루나랑은?

냥냥: 나랑 사진 찍을래?

나냐: 아니옇ㅎㅎㅎㅎ






코지마 나츠키: 나랑은?

나냐: 찍을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히 낫층을 바르는 나냐엿다






고자라 거의 못알아들었는데 머 또 상황 만들어서 심쿵하는 한마디 하기 이런거였음

암튼 이런거 진짜 좋아해 역시 망상의 나라답쟈나






으아어으어ㅏ 오글거림을 참을수없는 나냐의 어깨털기








하루냥의 대기실 촬영


네명이서 머 캐치프레이즈가 없어서 만들고있댔나

치바현에서 온 나냐!






리액션도 열심열심

웃는거 존나.. 후... (모니터 문질문질)


네명이서 할수있는 캐치프레이즈랬는데 냥냥이 머 니네 이렇게 네명 모이는거 얼마나 된다고 이게 무슨 의미가있냐몈ㅋㅋㅋ

ㅋㅋㅋㅋㅋ 정곡..



나냐가 매우 귀여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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